행복이라는 시 | 조직문화 전문기업인 컬쳐엔진㈜은 국내 대기업 계열사 H사의 회의문화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10월부터 12월에 걸쳐 진행되며, 전 구성원 대상 회의 문화 설문진단과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본부 업무 특성을 고려한 회의 프로세스 정립 및 회의 규범(Ground Rule) 설정, 그리고 실장급 이상 임원진에 대한 회의 문화 모니터링 및 피드백 세션의 진행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팀장 이상 실장 및 본부장 등이 참여하는 리더 대상 회의 역량 강화 워크숍도 진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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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엔진㈜은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A사의 조직문화진단 및 개선 프로젝트를 11월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는 조직문화 설문을 통한 진단과 기존 선발되어 있던 40명 규모의 Change Agent 및 직급별 다수 그룹 대상 FGI를 기반으로 하며, 설문 결과에 기반하여 워크숍을 설계하고 이를 이행하게 됩니다. 고객사가 기존 실시했던 갤럽의 Q12가 갖고 있는 진단 범위의 제한을 넘어서 전반적인 조직문화를 측정하고, 전문적인 CA 양성을 통해 조직문화 촉진을 가속화하고 공고히 하는데 초점을 둘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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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쳐엔진㈜은 중견 기업 R사의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초점은 전체 인원 대비 과도하게 숫적으로 많은 팀의 효율성을 측정하고,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반영하여 팀제 등 조직 구조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조직문화 설문 등 진단과 현행 팀제에 대한 조직 구조 재설계 변경 연속 프로젝트로 이어져 실행하게 됩니다. 프로젝트는 4개월간 진행되며, 조직문화 및 인사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여하여 진행됩니다. 컨설팅은 내년 초 200여 페이지 규모의 통합 보고서를 제출하면 종료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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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월)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ESG와 D&I]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본 교육은 ESG, 조직문화, 변화혁신, 조직개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요. D&I(Diversity & Inclusion) 전문가인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이중학 교수와 전 IKEA D&I 담당 김지연 매니저그리고 컬쳐엔진 대표 John Kim이 함께 강의와 Q&A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업의 생존 경쟁력을 나타내는 ESG의 방향 및 전략을 DEI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보며 최신 문화 트렌드도 얻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신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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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월)부터 4주간 ‘직무 만족 대 해부 과정’을 진행합니다. 본 과정은 조직개발 전문가 John Kim 대표가 진행하는데요. 직무 만족(Job Satisfaction)은 직원 개인이 직무에 대해 가지게 되는 태도를 말하는 것으로 자신이 맡은 직무에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계속 그 일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 상태를 의미합니다. 직무 만족감이 높을수록 조직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긍정적인 인식이 만들어지는데요. 과정에서는 직무 만족의 결정 요인을 파악하여 진단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직무 만족 개선을 위한 방안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컬쳐프렌즈와 조직문화담당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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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담당자들을 위한 조담자 DAY가11월 9일에 광화문 컬쳐카페에서 진행됩니다.이번 11월 조담자 DAY의 주제는<부서, 팀간 소통 및 협업>인데요. ① 부서, 팀간 소통과 협업을 조직문화 차원에서 어떻게 볼 것인가? ② 소통과 협업 문화 개선 사례 공유 ③ 소통과 협업 문화 진단 방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직문화 전문가 John Kim과 함께 하는 조담자 Day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많은 기업의 조직문화 담당자분들께서 오셔서 함께 소통하시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있는 즐거운 자리로 마련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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