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엔진
컬쳐 엔진은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공기관 등 국내외 조직들이 고민하는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한다는 취지하에 설립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전문적이고, 이슈 중심적인 접근을 펼쳐 기업들의 조직문화 변화에 일조하겠습니다.
조직문화 전문회사입니다.
조직문화를 이론적 차원, 실무적 차원에서 충분히 그리고 깊숙히 다루어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조직 문화에 중점하여 컨설팅, 교육, 코칭, 퍼실리테이션을 제공하는 조직 문화 전문 컨설팅 기업입니다.
또한 컬쳐 엔진은 상표 등록을 통해 특허를 인정받은 독자적 브랜드입니다.
글로벌 차원에서 인정받는 조직문화 모델인 OCAI, OCS, OCI, 6D 등
공신력 있는 모델들의 라이선스를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위 모델들은 수 만개 기업에서 그 효과성과 신뢰성을 이미 인정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 문화의 깊이 있는 접근,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모델들의 접근 방식을 등한시 하지 않으면서도 한국 기업에 맞는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추구합니다.
컬쳐엔진은 공신력에 기반한 조직문화 접근을 지향합니다.
다양한 업종에서 이미 프로젝트를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조, 통신, 금융, IT, 의료, 제약, 화학, 리테일, 국방, 교육, 공공 등 다양한 업종에서 400회의 컨설팅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문화의 유형적 접근, 정량적/정성적 접근, 라이프사이클 접근, status quo를 반영한 커스터마이징된 접근 등 고객사들이 희망하는 조직문화 접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전문가 집단 및 HR 매니저들이 중심이 되는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사 니즈와 만족도를 충분히 반영합니다.
고객사와 일회성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초점이 아니라, 앞으로 고객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필요한 현장 인력들의 관점과 인사이트를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장기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미주,유럽, 일본, 아시아 등 지금까지 등한시 되었던 우리 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해외 현지 법인에 대한 조직문화 구축 전략을 제시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영위하게 되면서 국내 vs 해외의 비교 및 공통적인 시사점 도출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컬쳐 엔진의 해외 현지 법인 대상 컨설팅과 교육 등 서비스는 보다 기업문화를 전략화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조직문화는 컬쳐 엔진!
모든서비스는 해외 현지 법인 대상 영어 제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