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엔진
컬쳐 엔진은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공기관 등 국내외 조직들이 고민하는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한다는 취지하에 설립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전문적이고, 이슈 중심적인 접근을 펼쳐 기업들의 조직문화 변화에 일조하겠습니다.
컬쳐 엔진의 사람들은
조직문화를 일생의 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John Kim 대표는 조직문화를 미국, 유럽 등에서 이론적으로 깊이 있게
연구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400여회에 걸쳐 진단 및 자문을 시행한 조직문화 전문가입니다.
지금까지 조직문화 진단, 문항 개발 등 컨설팅, 자문, 퍼실리테이션 워크숍, 과정 개발, 임원 코칭 등 프로젝트를 이행한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SKT, GS, 롯데 그룹, LS, LG, 한화, 코오롱, KAIST, NH농협, SK, NICE 홀딩스, 유니버셜 문화재단, 채드윅 국제학교 등 400여개 조직이 있습니다.
대표 컨설턴트
프로필
뿐만 아니라 컬쳐엔진에는 Data 분석을 통해 조직문화를 심층 연구하는 박사급 컨설턴트들,
다양한 진단과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문화를 검증하는 컬쳐 애널리스트들,
조직 현실과 기대에 맞게 문항을 개발하는 컬쳐 서베이 디자이너,
인사 제도에 대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HR 전문 컨설턴트들,
Focus Group 또는 임원 인터뷰와 같은 조직 차원의 문제나 이슈를 다루는 전문 인터뷰어,
조직문화 이벤트나 행사를 기획하는 컬쳐 이벤트 기획 전문가,
조직문화 이슈나 문제를 워크숍을 통해 해소하는 조직문화 전문 퍼실리테이터,
조직문화 진단 후 Top Issue들을 웹툰이나 그림, 포스터 등
시각적 결과물로 보여주는 웹툰 작가나 Painter들,
컬쳐 까페와 같은 편안하고 격의없는 방식으로 조직문화적 이슈를 다루는 컬쳐 코치 등
다양한 조직문화 전문가들이 포진한 그룹입니다.
어떤 형태의 조직이든, 어떤 유형의 이슈나 문제이든,
컬쳐 엔진의 전문가들과 함께 조직문화와 기업 성장에 동력을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직문화는 컬쳐 엔진!
모든서비스는 해외 현지 법인 대상 영어 제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