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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 W S L E T T E R 컬쳐엔진의 아홉번째 뉴스레터 by John Kim & Jay Lee & Angela Yang |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경칩 컬쳐 프렌즈님들, 모두 즐거운 한 주 되셨나요? 이번주 월요일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이었습니다. 경칩이 지나고 이제 완연한 봄기운이 다가왔는데요. 화사하고 따뜻한 3월에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봄꽃처럼 다채로운 컬쳐엔진의 최근 뉴스를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과정 2기 성료 조직문화 전문기업인 ㈜컬쳐엔진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에 걸쳐 조직문화 전문가 기본자격 과정을 개최했습니다. 본 과정은 정부기관에 정식 등록된 민간 자격 과정으로 특허청의 특허를 취득한 컬쳐 엔진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갈수록 조직문화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John Kim 대표가 그동안 축적한 지식과 270여 기업의 수행 사례를 기반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금번 2기는 총 14명이 참여하여 조직문화의 구성 개념, 진단 모델 6종, 진단 및 변화 관리 전반에 대하여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 기업으로는 LG화학, LG전자, LS그룹, 코오롱, SK온, 아모레퍼시픽, 두산, 바이어스도르프와 같은 굴지의 기업들이며, 앞으로 실제 조직대상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자격 취득을 하게 됩니다. 금번 기수부터는 동아일보, 교보생명, 포시즌스호텔을 직접 현장 방문하여 조직문화를 측정해 보는 필드워크 시간이 포함되었습니다. 4월에는 7일부터 9일까지 3기가 열리게 되며, 3월 19일까지 결제 시 1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
뉴욕타임즈 미국 본사 기자 및 staff 4000명 대상 다양성과 포용의 조직문화 강의 프로젝트 진행 ㈜컬쳐엔진은 세계적인 언론사인 뉴욕타임즈의 기자 및 staff 전원이 접속 가능한 다양성과 포용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나아가 한국 포함 아시아 기자 및 staff 대상 온라인 라이브 강의도 수차례 진행되었으며,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글로벌 언론사의 전략과 정책 그리고 구체적 행동 방안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금번 프로젝트를 통해 D&I의 중요성과 개념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미국과 이제 서막을 열게 된 한국 기업들의 현실 인식 및 기본적인 접근 방향의 차이점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관점의 다양성 측면에서 그 어느 업종보다 D&I 필요성이 높은 한국 유수의 언론사들에도 서비스 예정입니다. |
조직개발 전문가 양성을 위한 OD 서포터즈 출범 ㈜컬쳐엔진은 성공적인 조직변화에 대한 관점과 실력을 기를 수 있는 조직개발 서포터즈 즉 OD 서포터즈 모임을 결성하였습니다. 갈수록 전통적이고 기계적인 교육 체계를 벗어나 시시각각 새롭게 발생하는 조직의 문제나 이슈를 효과적으로 프레이밍하고, 전문적인 변화 관리를 꾀할 수 있는 인력들을 양성하기 위함인데요. 두산, 한국콜마, 한화에너지, LS미래원, LG그룹, 오라클, 넷플릭스, 로레알, 현대자동차, LG 전자 등의 HR 매니저 20여명이 참여하여 6개월 단위로 기수별 활동하게 되며, 앞으로 John Kim 대표와 조직개발을 전문적으로 학습하고, 실제 사례를 다루며 조직 변화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여 일반 기업들에 제공하게 됩니다. |
2000여명 규모 제조업체 조직문화 진단 프로젝트 진행 ㈜컬쳐엔진은 현재 대기업 계열사인 2,000여명 규모 중견 기업의 조직문화 진단 및 개선안 도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직원 설문 및 FGI, 보고서 작성, 워크숍 진행 등이 포함되며, 약 3개월간 진행되게 됩니다. 금번 프로젝트는 모기업인 IT 업종과 계열사인 제조 업체간 문화 통합이 중점이며 무엇보다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로의 변화 관리에 초점을 두게 됩니다. 그 외에도 현재 ㈜컬쳐엔진은 LG, 삼성전자, 현대 등 대기업들과 조직문화 컨설팅 및 자문 등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
3개 조직문화/리더십 스터디 및 집필 과정 진행 중 컬쳐엔진은 현재 리더십/조직문화 스터디 및 집필 모임을 3개 그룹을 대상으로 제공 중에 있습니다. 조직문화는 하버드 대학의 제임스 헤스켓 교수가 집필한 Culture Cycle, 리더십은 리더십의 대가인 피터 노스하우스가 집필한 리더십 이론과 실제를 바탕으로 하며, HR 매니저 그룹 10명, HR 임원 그룹 6명, HR 매니저+프리랜서 그룹 8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 과정은 관련 주요 이론을 도서를 통해 4개월간 격주로 학습하며 집필 준비를 마치고, 추가 4개월간 집필을 마친 후 출간에 들어가게 됩니다. 본 과정은 METABOOKS를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경우, 아래 메일 주소로 신청해주세요. odlabmeta@gmail.com |
컬쳐엔진은 문화와 성과는 주물과 종물의 관계라는 John Kim 대표의 철학을 반영하여, 우선 문화를 찾아오게 한 후 성과를 논해야 한다는 관점을 견지합니다. 보다 효과성 높은 조직문화 접근을 원하신다면 컬쳐엔진(www.cultureengine.co.kr)으로 접속해 주세요! 3월과 4월 덕수궁이나 경복궁을 찾으실 일이 있으시면 벚꽃도 구경하시고, 컬쳐엔진에 들리셔서 커피도 한잔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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