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조직문화 전문컨설팅 기업 컬쳐 엔진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아 보내 드리는 첫 번째 뉴스 레터입니다.

컬쳐 엔진의 오프닝 행사가 양일간 열렸습니다! 많은 기업의 임직원분들이 오프닝행사에 참석하여 축하해주셨는데요. 저녁 식사와 네트워킹 시간, 컬쳐 엔진 운영 프로그램 소개, 유튜브 채널명 즉석공모, 컬쳐 엔진 퀴즈 및 선물 추첨, 덕담 한 마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기업에서 조직문화를 담당하는 담당자분들이 컬쳐카페 광화문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첫 조담자 DAY에서는 John Kim 대표의 '회의문화 및 조직문화 진단 사례 공유'라는 주제로 미니 특강이 열렸습니다. 또 각 그룹별로 토론과 내용 공유의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많은 조직문화 담당자 분들이 밤 늦은 시간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띤 토론을 함께하며 정보를 나누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최근 컬쳐 엔진(주)는 약 5,000명 규모 제조기업 A사에 대한 조직문화 진단 컨설팅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기존 문항 개선을 위한 자문 및 커스터마이징, 조직 내 이슈를 반영하기 위한 특화 주관식 문항 개발 및 65문항 설문 진단, Junior Board 멤버를 대상자로 한 Focus Group Interview 진행 등이 있으며, 인력 규모 기준 그룹 내 5대 계열사에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총 6개의 보고서를 제출한 것입니다. 끝으로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진단 결과 보고회를 마쳤으며, 앞으로 10여 차수의 임원진 워크숍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컬쳐 엔진(주)는 대기업 B사에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회의 문화 개선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5개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임원진을 포함하여 그룹장들이 진행하는 회의문화를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자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총 5회에 걸쳐 시행되며, 회의 개선 자문 뿐만 아니라 5개 그룹에 대한 회의 그라운드 룰 설정 자문도 함께 수행하게 됩니다. 컬쳐 엔진(주)는 다음과 같이 조직문화 뿐만 아니라 회의 문화 개성 프로젝트도 폭넓게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